근데 배틀본이나 오버워치 같은 게임이 국내에서 성공 가능할까요?
pc방에서 즐긴다면 모를까
개인이 돈을 주고 게임을 구매할지는 모르겠군요.
블리자드의 게임들이 대성을 하다가 갑자기 중단 하게 된 것이
현금화이고 대부분 블리자드의 디아3에 서버점검 크리에 당해
결제를 하지 않는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게다가 하스스톤이나 히어로즈 오브 스톰처럼
인앱 결제가 아니라 선구매 형식이기에 구매할 수 있는 유저의 수가 정해져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결국 배틀본이나 오버워치나 둠이 가격 할인을 누가 먼저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정해질 것으로 보여지는군요.
어짜피 유저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게임은 무료로 풀리겠지만요.
- 2016-08-15 11:37 이야기 > 스팀 로그인이 안되네요.
- 2016-04-26 00:58 이야기 > 이글이 이 계정으로 쓰는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 2016-04-26 00:54 요청게시판 > 스팀 계정으로 변경하고 싶습니다. *1
- 2016-04-26 00:02 이야기 > itcm을 하면서 몰랐던 것이 *3
- 2016-04-24 13:09 이야기 > 스팀으로 연결하면 레벨이 0이 되는군요. *1
Who's park
닉네임을 변경 할 수 없다고 하는군요...
어쨋든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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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주고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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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디아2,3,와우같은 흥행작들도 유료였죠.
결국 게임의 재미가 승부를 가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
블쟈의 와우는 현금화 때문에 성행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오히려 그 현금화 때문에 발목이 잡힌 부분도 있다고 볼 수 있죠.
오토 작업장이 가장 큰 문제였지만, 블쟈 코리아에서 방치해서 결국 사람들이 대거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스토리 엉망이라고 욕 먹고 있죠. 와우 하면 스토리였는데 말이죠!! (뭐.. 전 잘 모르겠습니다만... 와우가 그저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블빠이니 이해하시길... ㅡㅡ;;)
디아3의 서버 접속 문제는 오리지널 초기 6개월 정도 이후론 전혀 문제를 느낀적이 없었습니다. (디아3는 한국섭, 북미섭 두군데서 다 키워요..ㅋㅋㅋㅋ)
블쟈는 무슨 문제던 재빨리 고친다는 것이 매력이고, 일단 한번 샀다 해도 계속해서 관리를 해 준다는 느낌을 유저에게 줍니다.
그래서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욕하면서 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어요..ㅡㅡㅋ)
전 PVP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다보니 오버와치는 별로 생각이 없지만, 스타2는 유저맵 때문에 살짝 고민이 됩니다. 스타, 워크래프트는 유저맵으로 놀기를 많이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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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성공은 기존 게임의 점유율을 얼마나 뺏어오는가가 가장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게임성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워낙 남들 하는 게임만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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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좀 생소한 방식이죠 대부분 부분유료화 이거나 그런 정도의 과금방식에 익숙해져 있는데
한번에 많은 돈을 내고 평생한다 라는점에서 글쎄요 돈이 있다면 지를것이고 돈이 없다면 조금 꺼려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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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거보단 장르 때문에 크게 뜨지는 않을 거라 봅니다.
그냥 하는 사람만 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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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와치가 f2p 였으면 어느정도 사람이 성공할거 같은데 게임을 구매해야 해서.. 힘들거 같아요. 멀티만 있는것도 한몫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