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득이하게 자동차 휠을 바꾸고 지름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만 그저 일마치고 낙이라곤 자격증 공부랑 좋아하는 티비프로 몇개 보는게 다이게 되네요

그렇게 끝나면 다행인데 지름은 또가른 지름을 낳는다고 지름신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nas를 구축해논 상태이고 스마트티비긴하나 티비가 dlna미지원에 어플들도 시원찮은게 없어서 방법을 알아보던차에 사진속의 녀석이 nas의 어플을 지원하네요 ㅋ(에어 플레이도 지원하고........) 참고로 사진속의 녀석 전 세대(3세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거의 주 6일 근무에 밥먹듯 야근을 많이해서 사도 돼,이왕이면 살려고 했던 ps4도 같이 사버려"라고 자기 합리화중인데 겨우 지름신 눌러놓으면 올라오고 뭐 그렇네요(이러다 오후에 질러 놓고 후회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