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전 친구들이랑 카스한다고 스팀가입하고..
다른 온라인 게임들 열심히 하다가 작년 가을부터 다시 스팀라이프에
집중하다보니 이제서야 라이브러리 500개를 찍었네요.
개인적으로 영알못이라; 한글화 안된 게임들이랑 사놓고 안할거 같은 번들 구입은 되도록 피하다보니
500개도 채우는것도 정말 힘들더라구요 ㅜ0ㅜ
다른분들에 비하면 쪼랩이지만, 나름 뿌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