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0.06.18 14:45
스크램블 도착 한컷 찍었습니다.
조회 수 352 추천 수 3 댓글 3
스크램블 도착해서 진열장에 넣기 전에 한컷 찍었습니다.
페르소나5 관련 타이틀 및 한정판들은 이렇게 끝내야 겠군요 하아..
도대체 진여신전생 6는 언제 나올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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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경험이 전무 하시다면 세이프티 보다는 확실히 노말이 나아요
다만 다 회차를 노리신다면 1회차때 세이프티 난이도로 스토리를 이해하고 2,3회차 부터 난이도를 확 올리면 또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페르소나의 경우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경험치와 게임내 돈 수급이 확 줄어들기 때문에 보통은 2회차 에서 난이도를 올리죠 -
저도 p5를 참 재밌게 해서 ㅎㅎ
이번에 스팀으로 나온 p4g 하고 있는데 p5보다 조금 더 어려운것 같아요!
그리고 뭐야 삼다수로 데빌서바이버2 했었는데 난이도가 자비없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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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페르소나 겜들은 안해봤는데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시네요.
p4g 스팀에 나왔으니 언제한번 4부터 다시하고 괜찮으면 5 해볼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