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서 어려운 보스를 본 김에 삘받아서
외국 기사들이나 블로그 글들을 종합해서 한번 모아봤습니다
> 참고한 글들 0, 1, 2, 3, 4, 5, 6, 7, 8, 9, 10
# 위 참고글에서 중복되어 나오는 애들 위주로 모은 것들입니다
# 아래는 순위 순서가 아니라 그냥 다들 어렵다 정도로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온라인 게임 레이드 보스는 제외했습니다
# 난이도가 있는 게임은 당연히 최고 난이도 기준입니다
- 샌즈 (언더테일)
# 겁.나.어.렵.습.니.다 !
- 플레메스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 선택지에 따라서는 엔딩 때까지 모를 수도 있는 보스, 전 레벨까지 좀 부족할 때 만나서 꽤 고생했었네요
- 사이코 만티스 (메탈기어 솔리드)
- 원망의 오니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 베가 / M. 바이슨 (스트리트 파이터 2)
# 얘 이름이 국내에선 애매하네요 전 이제껏 해외판 이름으로 알고 있었네요
- 스티븐 암스트롱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 전 이 게임을 최고 난이도한 것도 아니었는데 힘들었었네요
- 알마 (닌자 가이덴)
# 나무위키에선 "패턴을 알아도 어려운 보스 1호"라고 하네요
- 버질 (데빌 메이 크라이 3)
# 최고 난이도로 한 것도 아닌데 꽤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담으로 다른 시리즈도 난이도 높이면 버질은 엄청 어렵다고 합니다
- 코스의 버려진 자식 (블러드본)
- 발키리의 여왕 시그룬 (갓 오브 워)
- 옐로 데빌 (록맨)
- 세피로스 (킹덤 하츠2)
- 이름 없는 왕 (다크소울3)
- 용사냥꾼 온슈타인 & 처형자 스모우 (다크소울)
# 어려웠긴 했지만 이렇게 중복이 많을 정도였던가 싶을 정도로 얘네를 많이 언급하네요
- 마이크 타이슨 (펀치 아웃!!)
# 참고로 저 플레이어는 마이크 타이슨 본인
공감 가는 애들도 있고 안해봐서 궁금한 애들도 있고 그러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