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로 입문하고 스팀에 빠지게 되면서 저도 라이브러리 꽤나 많이 채워졌는데
얼마전 덜컥 비비가 문을 닫는다는 말을 듣구 겁이 났었습니다.
항상 가장 먼저 확인하는 사이트도 비비였구 그만큼 정이 많이 들었었거든요
불안해 하던 중에 여기 ITCM을 알게 되었어요.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시는 곳인 것 같네요.
앞으로 좋은 인연 많이 만들고 같이 재미나게 작품들 플레이하며 오돈도손 지내길 희망합니다^^
저는 게임사는 게임(?)을 하는 걸 좋아하구 방송도 가끔하고 있어요
별로 자랑할 것도 없고 초라하지만 바르게 활동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