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eamdb.info/app/750130/history/
싱킹시티 DB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있는걸 보니 에픽 1년 독점이 끝나는 동시에
칼같이 출시하려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작년의 에픽만큼 미운것도 없었는데 이제는 별로 미운 것도 없네요.
할 게임은 많다보니까 그냥 신경끄고 다른게임 하다보면
어느새 독점이 풀려서 스팀에 할인과 함께 출시를 하다보니 시간은 돌아보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메트로때 욕을 하도 바가지로 먹어서 요즘은 메트로 엑소더스 같이
출시 앞두고 채가는건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무료게임 퍼주면서 에픽 이미지도 많이 개선되긴 했지만
벤더들이 독점 기간 끝나자마자 에픽키 떨이처리 해버리고 전부 스팀키로 갈아버리는거보면
여전히 판매량은 스팀이 압도적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