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아주 큰 산맥 하나가 허물어지듯 스팀비비도 그렇게 가버리네요 ..
비비톡이 없어지고 나서 잠깐 머물렀던 잇샘이지만 고된 학교생활 탓에 잠시 접었다가
스팀비비의 폐쇄소식을 듣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
고향을 잃어버린 느낌이네요 .. 물론 잇샘에 새로운 터(?)를 잡고
스팀비비보다 열심히 활동해볼 계획이지만요 ㅎㅎ ..
(아무래도 여긴 자유게시판이 있으니까요 ㅎ)
다시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잇샘 여러분 ! 그리고 비비에서 뵙던 여러분 모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