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유니티엔진 한계치에 도전하는게임중 하나
밀리언라이브가 모바일유니티엔진으로 만든게임인데
모바일 유니티엔진을 사용하는게임중 가장 적극적으로 여러기술을 도입하는 편입니다.
다른게임들은 유니티엔진으로 2D 캐릭터를 이용한 전투/라이브할때 여기는 풀3D렌더링으로 계속 끌어올리고 있으니..
제가 돌리고있는기종이 아이패드6세대인데 아이폰7(2016년)과 같은사양입니다.
게임만할때는 프레임이 안떨어지는데 녹화까지 같이하면서 하니깐 프레임이 떨어지네요
아이패드 업글 뽐이 오는군요..
오늘 13인 업데이트되고 의상도 생겼길래 구매했습니다.
페어리테일, 엔젤리퍼레이드, 프린세스비앰비셔스 등 모두 너무 좋아하는 노래들이라
이 의상들은 구입할거 같네요 ㅠㅠ
- 2021-11-25 02:22 이야기 > 슬슬 DLC가 쏟아져 나오는군요 *5
- 2021-10-20 16:19 이야기 > ps5와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11
- 2021-07-27 13:54 이야기 > 헤드폰 바꿨습니다~ *13
- 2021-07-14 19:56 이야기 > 밀리시타 2주년 축제 결과물들+지름 *7
- 2021-06-28 08:52 이야기 > 밀리시타 2주년! 스코어링 공략 및 주년이벤트 유의할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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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릿 원래도 11~12월정도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밀려서 내년입니다
39인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ㅎㅎ 39인은 지금 기기로 제대로 안돌아가는게 확실해서 업글도 해야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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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연말이었군요; 에잇코로나 ㅜㅜ
전세계여러분 건강하셔요ㅜ
헐 전 s9인데 저도 업글해야할까요; -
프레임떨어질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아직 많이남았으니
39인라이브 나오기전에 최신폰 2개는 더나올듯 하네요 ㅋㅋ -
오늘 13인 라이브를 해보니 확실히 엔진을 최대한 활용하는 느낌이 들긴하더군요.
모바일 게임은 플레이 하는 기종의 사양을 고려해야하는 스펙트럼도 넓어야 하고
구동하는 기기의 한계도 명확히 존재하다보니..
아무래도 연출이나 이런건 어쩔 수 없이 좀 간소화 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당연히 비교하면 안되긴 하지만 콘솔버전의 13인 올스타 라이브와 비교하면
여러 연출들 다 삭제되고 그냥 스테이지에 13명이 쭈루룩서서
카메라워킹만 바뀌는게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어쩔 수 없는거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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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은 저번에 비교해보니 이펙트나 광원들이 많이들어가있고 무대가 좀 더 넓더라구요
카메라워킹은 유저가 바꿀수 있는대신 기본세팅이 좀 밋밋하더라구요.
밀리에서 13인 무대는 그나마 flyers!!!가 가장 크게쓴거같습니다 (39인제외)
셀렉션이나 의상 지르고는 싶지만 신작에 양보하려구요.
스탈릿 7월전에 나와줬음하지만 무릴거같군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