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본편 스토리 엔딩보고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서 dlc는 잘 안 하는데
이번 오디세이 첫번째 dlc는 정말 재밌게 했던 것 같습니다
알렉시오스의 메인스토리 이후의 내용이 나와서 그런지
질리지 않고 엔딩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마지막 챕터3가 새드 엔딩이라 플레이하는 유저입장에서도
매우 슬펐던 것 같습니다 ㅜㅜ
이제 고대 결사단과 아틀란티스정도 남았네요
고대 결사단 남은 퀘는 너무 귀찮아서 안 할거고
아틀란티스하고 꼭 해보고 싶었던 그리스 인물 퀘스트 몇개하고
오디세이에서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