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택배가 한가득 와서.. 허리 끊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저 택배의 정채는 바로 위쪽은 책 중간은 부품들 마지막은 케이스 입니다
부품들인데. 처음에는 아버지 회사 동료분이 쓰신다고 하셔서
스카이레이크 내장 그레픽이면 충분하겠지? 이러고 있었다가
970을 달아달라하셔서. 견적 다시 뽑고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오렌만에 조립 완성한 사진입니다..
지금 제가 쓰는 컴퓨터도 이렇게 정성들여서 선정리 하지 않았는데..
아버지 회사 동료분이시니 정성들여 안할수가 없죠.
선이 많이 난잡하긴 하지만 그레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하
마지막으로 OS랑 기본 셋팅도 해 드려야하는데..
그건 힘들어서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