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넌트를 감상후에
"아 평점을 맹신하지는 말자" 라는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도대체 뭘 본거지?
사실 조금만 매끄러웠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잭 스나이더는 기존틀을 다 깨부시고 싶었나 보네요...
배트맨은 정말 많이 어두워졌고...
이해 안되는 장면도 많고...
저스티스 리그의 준비라는건 알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요 잭 감독?
저의 평점은
★★☆☆☆
안녕하세요?
ITCM 게임 담당자 ZardLuck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