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나겟당~ㅋㅋㅋ

그리고 제비물약님은 오늘도 디비전을 켭니다.

차근차근 진행중이긴한데, 이러한 문제 들이 있었군요?

월넛 폼폼 비니~

결국은 엔드컨텐츠가 템파밍이 다라는 소리 아닌가요?

공감가는 리뷰네요.

엔드컨텐츠가 템파밍이 전부인데 드랍율과 제작템으로인해 파밍의 재미마저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지는데다

그밖에 수많은 문제점들이 많죠.

리뷰보고나니 톰클랜시라는 이름에 너무 묶여있는것같네요 ㅋㅋ

레알 30찍고 엔드컨텐츠가 바닥이 아닌 정말 거의 없는 수준이고 ...

다크존은 한숨만 나오고 ... 로그 패널티 하향 패치를 했지만 그래도 똥이고 ...

"주" 제작 "부" 드랍이라 루팅하는 재미도 없고 그렇다고 템이 잘나오는것도 아니고 ...

이걸 보니 디비전에 대한 고민이 싹 사라지는군요..

저도 이제 한 80여 시간 했더니 일퀘 말고는 할게 없더라구요.

조만간 있을 8인 레이드 등 컨텐츠 업데이트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빡죠 리뷰 대부분 공감되네요. 30레벨 전까지의 메인 미션은 즐거운 경험이었지만 매우어려움 난이도는 밸런스조절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매우어려움 미션이 4개뿐이 없다는것도 웃기지만... 매어부터는 사실상 전술이고 뭐고 샷건몹에 거덜나는 경우가 많고 네임드들은 그냥 피통커진 총알받이죠. 패턴이 다양하지도 않고 팀내에 버프캐릭이 없다면 정말 지루할 정도로 총알세례를 퍼부어야 하니 재미가 떨어집니다. 그냥 하루라도 빠르게 추가 컨텐츠나 나오면 좋겠네요.

저도 베타때 느꼈던 애매함이 “단순히 베타에서는 즐길거리를 제한 해 둔 거겠구나” 싶었고,

60달러짜리 게임이 막상 정식 버전을 구매후 베타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것을 보고 위의 리뷰처럼 처음은 “우와 우와” 했지만 후기부터는 매우 적은 컨텐츠등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게임이었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이 커서 그런지 더더욱 그런게 와 닿더라구요. 또한 개인적으로 혼자서 게임을 하는 편을 선호하고 타 사이트 등에서도 언급이 나오는 거지만 모두가 팀플레이를 하지 않기에 이런 점 또한 매우 아쉬운 게임 이었습니다.

위에서 언급되는 배경과 시스템의 괴리감 또한 마찬가지구요.

클로즈 베타에서 잠깐만 해봤을 때도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