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에서 출시 예정인 스마트 자전거로
3,000달러(한화 약 360만원)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스마트 자전거는
중국의 전기 자전거 스타트업 회사인 iRiding에
샤오미가 투자를 하면서
'QiCycle'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출시하게 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출시될 제품은
카본 바디에 모션 센서, 보조 전력 장치, 무게 7Kg대로
일반적으로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전기 자전거에 비해
경량화가 많이 이루어진 고급형 스마트 전기 자전거입니다.
그래서 샤오미지만 비싼가 봅니다.
하지만, 500달러(한화 약 60만원) 수준의
보급형 스마트 자전거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