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스포가 적은 예고편에 자막 달아 올립니다
야하고 잔인한 드라마 이긴 합니다만 사실 보물섬의 프리퀄 스토리를 다룬 해적 드라마입니다. 블랙 플래그에도 나오는 인물이 나옵니다. 사실 보물섬의 영향을 받은 캐러비안베이의 해적의 영향을 받은 블랙 플래그의 영향을 받은 보물섬의 프리퀄 드라마라는 게 정확할 거 같네요.
마이클 베이가 책임 제작자로 있고, 에미 상 특수효과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https://www.google.co.kr/webhp?sourceid=chrome-instant&ion=1&espv=2&ie=UTF-8#q=Toby+Stephens&stick=H4sIAAAAAAAAAONgFuLSz9U3KMlOKTSrVOIEsY3Nq8yKtDhDwkLyHZNL8osA3xhg3CQAAAA
(누구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한다 - 플린트)
이 아저씨의 간지 때문에 보고 있습니다. 현재 시즌 3 방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