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경쟁 만들어줘야하는 도전과제 때문에 좀더 오래걸렸네요.
중후반까지 도전과제 생각없이 완벽하게 하려고 무기들까지 다 모으다가 이건아니다 싶어서 후반에는 필요한 것만 깼네요.
중간에 곰돌이 옷입고 3명 안들킨채 칼로 암살하는 미션 3일 걸렸던거 아직도 기억나네요..
(몇몇 극혐미션만 아니면 하루에 1-2맵씩 깼습니다.)
히트맨은 모든 수단으로 암살하는 재미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