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거의 질릴때 쯤에 또 2k17 도 나오겠지만
개인적으로 스톤콜드를 좋아해서
2k16 을 질렀습니다.
다음 쇼케이스는 더락이나
아니면 언더테이커 옹이 되었으면 하네요.
소감은 즐긴후에 작성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