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물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1월의 끝자락에 GTA 5 티어1 예약구매 막차를 탑승하면서 시작한 GTA 4를 약 3주만에 엔딩 보고 왔습니다.

얘기는 익히 들어왔지만 스토리 정말 질리도록 깁니다...

다른 게임도 아니고 오픈월드의 최고봉 그타라서 딴짓도 적지않게 했지만요^^;;

2015-02-16_00002.jpg


2015-02-16_00010.jpg


2015-02-16_00021.jpg


2015-02-16_00031.jpg


2015-02-16_00038.jpg


2015-02-17_00002.jpg


2015-02-17_00008.jpg


처음부터 끝까지 한 37~38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엔딩도 두가지 다 챙겨봤구요.


짤막하게 소감이라도 쓸까 했는데 오늘 끝장 내겠다고 무리한건지 너무 피곤하네요.. 스샷만 투척하고 가렵니다


4 끝내고 바로 EFLC도 손대볼까 했는데 그냥 5 기다리던지 당분간 보류해야겠어요.. =ㅛ=;;

글쓴이 님의 최신글
  1. 2016-06-11 12:01 여러 이야기 > 스팀으로 블리자드 게임 실행하기 소소한 팁 *17
  2. 2015-10-23 02:05 여러 이야기 > AOS는 잘못하면 진짜 인성 버리는 게임이군요 *20
  3. 2015-10-14 15:32 여러 이야기 > 루텔x테르미루 포탈2 코옵모드 잡다한 스샷 (스포...?) *5
  4. 2015-10-10 21:36 여러 이야기 > (퍼온) 폴아웃 시리즈 스토리라인 *10
  5. 2015-10-06 13:05 여러 이야기 > 감기 조심하세요~ *8

Who's 테르미루

profile

YbCOLE0.png

▼ 펼쳐 보기
Prev g2a에서 산 유니티가 리보크 됐습니다.... g2a에서 산 유니티가 리보크 됐습니다.... 2015.02.17by 무작위 소설 바이오쇼크 랩처를 읽었습니다. Next 소설 바이오쇼크 랩처를 읽었습니다. 2015.02.17by BLOODLINE

Articles

2725 2726 2727 2728 2729 2730 2731 2732 2733 2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