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바이오쇼크 랩처를 읽었습니다.
게임을 안해본 저로서는 이해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렸습니다.
추가작품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소설이 이 한권으로 끝이라면 이 소설은 철저하게 게임의 시작배경을 알려주기 위한 소설이더군요.
랩처의 건설부터 앤드류라이언과 아틀라스, 램 박사의 세력경쟁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라
나름 흥미있으면서도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제가 갖고있는 게임소설들 입니다.
돌이켜보니 전부 안해본 게임들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