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까지만해도 아침저녁으로 바람 불고 쌀쌀 하더니,
오늘은 정말 감쪽같이 날씨가 좋네요
요새 전 집에 올라와서 다시 자리잡고 부랴부랴 정신이없어서
컴퓨터를 킬새도, 게임을 할 여유는 더더욱 없어졌네요
일할때 드문드문 눈팅만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_+
벌써 16년도가 3개월이 지났네요 시간이 참 빠른것같습니다.
잇셈 여러분 봄철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다음에 글 올릴땐 또 쏘쏘한 나눔 보따리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건승하세욧!
* 짤은 여름세일을 기다리는 흐뭇한 게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