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할 a급 신작도 없고 초반에는 딱히 구매하고 싶은 게임도 없어서
세일 기간 중에도 가끔 대충대충 둘러보던 정도였는데
급 플랫포머 장르와 도트 게임들이 땡겨서 끝나기 전에 몇 개 구매했습니다
나름 신중하게 고른 거라서 여기서 더 추가될 게임은 없겠네요
협객풍운전 본편은 사놓고 실행만 해봤는데 50% 세일의 유혹에 전전까지 덥석 물었고
grimoire 역시 오랜 기다림의 끝에 이제야 적정 가격으로 떨어진 거 같아서 바로 구매했네요
토큰도 알차게 사용했으니 나름 만족스러운 여름 세일이 된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