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피시면 뭐, 되겠지! 했지만...

이젠 플포가 정말 탐나는군요, 한달 알바해도 간당간당할 정도일텐데...ㅠ

근데 그것도 게임 몇개 정도로 가지고 싶어 할 정도더군요.

갖고 싶은 게임들만 해도...

블러드본(유다희의 향연이라는 바로 그 게임)

신차원 게임 넵튠 VII(넵튠 시리즈들 중 가장 호평받는 게임)

언틸 던(솔직히 평만 보면 미묘한데 그래도 한번 해봐도 괜찮을 듯한 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드(말이 필요할까요?ㅋㅋㅋ)

섬란 카구라 EV(히바리... 하앍)

모탈 컴뱃 X(XL판, 요즘 워너 피시 유저한테 왜이런데요;; 정 떨어지게...)

메탈 기어 솔리드 V: 팬텀 페인(플포판은 한글도 된다길래...)

밑에 두개는 몰라도 다른건 꼭 사고 싶군요:3

비타도 사고 싶고 플포도 사고 싶고 닌텐도 3DS도 사고 싶고 엑원은...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