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드립이시겠지만 그런 얘기를 들은 김에...
제가 왜 "껄껄" 이라는 말을 쓰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러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 역시 어릴 적 부터 글이나 만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근데 운 좋게 그 때 나쁜 책은 안 읽었는지 뭐... 딱히 나쁜 일은 없었습니다.
지금도 쩐의 전쟁이란 책과 중국에 무슨 설화?를 바탕으로 한 만화는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여튼.... 제가 껄껄 이라는 소리를 쓰는 이유는 한 작가 때문입니다...
이 작가가 하는 말이 괜찮은거 같아서 추가적인 가치관에 대해서 영향도 받았고요.
뭐... 그곳을 자주 들르시는 분이시라면 아시겠으니까 작가 이름이라던가 제목은 말 안 하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게 좋은 만화고 다른 사람도 읽고 많이 느꼈으면 하기도 하는데
항상 다른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 쓰면 광고, 홍보 알바 소리 들어서 올릴까 말까하다가 올립니다..
나간 돈은 있어도 들어오는 돈이 없어요 저는 -ㅅ-)
네.. 이거 때문에 그래요. 오른쪽이 작가분 이십니다. 일상툰 그리시고요.
그러므로 저는 실버 세대가 아닙니다!! (드립이셨겠지만..)
대충 작가 분위기가 이래요.
겔겔겔 하는게 작가..
Achivement 100% list
2015. 10. 17 Deadpool (50)
2015. 10. 19 Max : The Curse of Brotherhood (27)
2015. 12. 24 Batman: Arkham Asylum GOTY Edition (47)
2015. 12. 26 Darksiders (43)
2016. 01. 02 Transistor (33)
2016. 01. 06 I, Zombie (9)
2016. 01. 20 Call of Juarez : Gunslinger (26)
2016. 01. 24 Woolfe - The Red Hood Diaries (20)
2016. 02. 28 Darksiders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