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jpeg : 파이트클럽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집에 가입된 IPTV 모바일로 연동해서 기차안에서 정신없이 봤네요ㅋㅋ

뭐랄까 처음 제목만 봤을땐 '치고 박는 싸움물 영화가 왜 명작 소릴듣지?'

였는데 중반부와 엔딩크레딧 올라올때 느꼈습니다.

이건 물건이라고....

브래드피트의 연기나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 역시

몰입하는데 더욱더 집중을 시켜줬구요

하도 스릴러,공포,반전 영화류를 많이 봤더니

내용이 대충 어림짐작으로 맞는게 몇부분 있더라구요

아직 안보셨다면 강추!!!
글쓴이 님의 최신글
  1. 2017-01-01 11:14 이야기 > ITCM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4
  2. 2016-04-20 08:22 이야기 > ITCM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19
  3. 2016-03-03 15:19 이야기 > 완전히 봄 날씨네요 ~_~ *8
  4. 2016-02-25 22:18 이야기 > 파이트클럽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14
  5. 2016-02-25 17:33 이야기 > 퇴소가 다가올때, 우리는 일어선다. *19

Who's 체꽃

profile

Battlenet : 체꽃#3226

부족하지만 프로필 공개 친추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

 

▼ 펼쳐 보기
Prev 예의바른 ㅅㅅ 예의바른 ㅅㅅ 2016.03.01by 코코넛먹자 950이 왔네요:D Next 950이 왔네요:D 2016.02.25by HZ

Articles

2217 2218 2219 2220 2221 2222 2223 2224 2225 2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