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존의 워킹데드(꼼수 자리에 있는 로그를 잡기 위해 채널의 모든 사람들이 왔어요.)
눈치싸움
벽에 갇혀 유비 욕을 하는 친구에게 힘내라고 박수를 쳐주었어요.
힘내...
눈을 녹여 보겠다고 노력하고 계십니다.
뭐 하시나 하고 따라가보니...
(.....)
저기.... 아무리 추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