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범주 정리 안하네요

기본설정 되있는 알파벳순 정렬 그대로 두고있습니다

예전에 할때는 회사별로 잠깐 나누긴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귀찮아서 그냥 두고 사용하다보니 기본이 가장 편한것같네요

즐겨찾기/완료/카드농사

이렇게만 구분해놓고 있어요. 장르별로 할까 아직 고민중이구요 ㅎ

공들여서 정리한 범주가 영문모를 이유로 초기화된 이후로는 안합니다. ㅎㅎㅎ

하다가 귀찮아서 안합니다 ㅋㅋㅋ 

그냥 게임 시리즈 물로 나온것만 정리해놨습니다.

대형 배급사별, 번들별, 애매한 것은 구입처 별로 정리합니다. 무료, 선물, 기프트 당첨도 따로 구분해 놨군요. 범주를 스크롤해야 하는 게 좀 귀찮지만, 다른 파일을 열어서 확인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1] 안 할 게임 2] 완료한 게임 3] 집중해서 할 게임 4] 조금씩 할 게임 5] 다음에 할 수도 있는 게임 6] 멀티전용 게임

이것저것 하다가 싹 다지우고

완료게임, vac적용게임, F2P, 그외 앞글자가 달라서 정렬이 안되는 시리즈물. 이정도만 해두고 있습니다.

엔딩 본 게임, 나만의 고티, 플레이 중인 게임, 나머지.

요렇게만 분류합니다.

관리를 포기한지 오래 됐어요...

전, 클리어한거, 클리어해야할거, 하다포기한거, 나머지 이렇게 나눠놓고 있네요 ^^

비슷한 분들이 많네요. 저도 플레이중인건 즐겨찾기, 클리어한거, 하다가 쉬는 중인거, 아예 안할거, 가끔 가볍게 할 수 있을만한 거로 구분합니다. 미분류가 훨씬 많긴 하지만요

아... 대부분 플레이 할 게임이나 관심가는 게임 정도만 분류하시네요 ㅎ 

혹시나 이번에 범주편집한거 날라가면 저도 그냥 범주관리는 과감히 포기해야겟습니다. 이짓을 또 할 엄두가 않나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스팀에서 자동분류 기능같은게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ㅋ

게임 살때마다 정리 해놓으면 편한데 3.7kl 범주 날린 이후로 그냥 200개정도만 정리해놨네요 하루에 100개씩 정리해도 한달하고 7일이다보니...

즐겨찾기(플레이 중인 게임)

완료(스토리식의 게임등인데 완료하여 다회차가 아닌이상 할필요없는 게임)

하자(언젠가 우선적으로 플레이 할게임)

안해(라간지용 절대 안할게임)

별로(당장하고 싶지도 망겜도 아닌 분류하기 귀찮은 게임=결국 안하게될 확률이 높은게임)

저는 저 이름그대로 분류하고있습니다.

대부분 비슷비슷하시네요 ㅎㅎ

저같은 경우는 시리즈는 시리즈 별로 (바이오하자드 범주, gta 범주, 어쌔신크리드 범주 등), 시리즈 아닌게임은 그냥 범주설정 없이 두고요,

Play : 하고 있는 게임, 곧 할게임 (주로 싱글형)

Multi : 멀티게임 (자주 하는것)

Complete : 완료한 게임(싱글형 게임, 1회차든 다회차든 할만큼 해서 왠만하면 할일 없는 게임들)

Trash : 휴지통 (번들, 무료게임으로 받았거나 할인가 등으로 샀지만 할생각 없는것) -> 숨김처리

이정도로 분류합니다.

저의 스팀 플레이 모토가 라이브러리에 잇는 게임은 모두 해보자여서

햇던 게임은 범주설정으로 숨김으로 해놓고 그중에 괜찮은 게임은 남겨놓는 형식으로 라이브러리를 줄여나가는 식으로 하고 잇지만....

하루하루 겉잡을수 없이 늘어만가는 라이브러리가 제 하루 게임 할당량을 상회하고 잇는 불상사(?)가 잇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