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스팀을 시작할때 범주 계념도 모른체로 막 이것저것 모으다 범주라는것을 알고나서 나중에 정리 좀 해야겟다 싶엇는데
이번에 회사 부장님이 독일 출장가시는 덕에(?) 회사에서 여유시간이 재법 생겨서
회사에서 짬나는대로 범주 편집하고 퇴근 후 집에서 또 편집하고 해서 하루 3시간 정도씩 3일에 걸려
그동안 미뤄왔던 라이브러리 범주 정리를했습니다. ㅋㅋㅋ
게임별로 하나씩 상점페이지에 들어가서 태그 확인하고
장르별 알파벳순으로 정리하고 메이저급이나 시리즈 타이틀은 따로 편집하고 했습니다.
편집하는 동안 ' 내가 이 미친짓을 왜 시작했을까' 하는 생각과 ' 그래도 다 하고나면 뿌듯하겟지 ' 햇는데
다 하고 나니 그냥 밀린 숙제 햇다는 기분뿐이 않듭니다 ;; 해냈다는 뿌듯함 이딴건 없네요 ;
라이브러리 목록도 장르별 알파벳순으로 정리햇더니 정리 전이나 후나 지저분한게 차이가 없습니다.;
혹시 라이브러리 범주 정리하시는분들 팁이나 노하우 같은게 있으신가요?
아니면 걍 포기하면 편할려나요 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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