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내용이나 사이드 퀘스트 수집품 전부 다 건너뛰고 11시간 45분 정도 걸리네요.

도전과제는 70% 완료 되었습니다.

(근데 왜 Astat은 또 먹통인가요... 원래 몇 개 깨져있던 닼사2 도과가 안 깨진걸로? 되고 뭘 안 깼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다크사이더스 1을 해서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시련의 장이나 보통 난이도에서 클리어 하구...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스토리 일일이 보고 수집품 다 모으고 하면서 가야겠습니다~ 

이로써 다크사이더스 시리즈 2개 도전과제 달성에 한 발짝 다가서는군요 

(데시니티브 에디션도 해야 되는건 함정입니다.)

다크사이더스 3가 제발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스트라이프상... 자넬 해 보고 싶네만...

여튼.... 달리기가 안 되는 아쉬움 말고는 굉장히 재미있게 했습니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