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같았던 저의 학자금 빛쟁이 생활도 오늘로 끝입니다.
이제 들어오는 수입은 온전히 저만의 것이군요(는 계약직 파리목숨)
상환율 100%가 어째서인지 도전과제 달성률100%로 보이는건 정신적인 문제일까요?
오늘 마지막 상환버튼을 누르면서 문득 이 짤이 떠올라 올려봅니다.
그래 한국장학재단!
다신 만나지 말자!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