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2.11 16:35
대한민국의 흔한 초능력자..또는 무림고수
조회 수 569 추천 수 6 댓글 11
이분... 최소
허공섭물의 경지에 오른 무림고수 아니면
초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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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대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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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다고 고가 IT기기들 한테 화풀이 하지 맙시다....
라고 써봐야 루리웹 본인은 이 댓글을 안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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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경우에는 힘도 좋은대 재수가 없다고 봐야합니다....
맨탈 케어가 안되는 사람일수록 투척용 마우스나 무언가 만만한 안쓰는 물건들 주변에 놔둬야죠. -
중학교 때 실제로 목격한건데 친구가 달려가서 손바닥으로 창문을 딱 쳤는데 이중창 중 뒤에꺼만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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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의 법칙이던가요 이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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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세게 뭘 던졌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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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 공을 던졌어도 손 안댄거라고 할 생각인가.ㅋㅋㅋㅋ 키보드 부시다가 키캡이 튕겨나가서 깨진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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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괘.한.다 파괘신 강림. 샷건 명중률 ㄷㄷㄷㄷㄷ하네요. 투척용 마우스는 필수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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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지공 이었나? 무협에서 보면 손가락으로 기 뿜어서 때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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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델 제가 예전에 썼던 모델이네요...27인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히 관리 잘못하면 잘 나갈것같이 생기긴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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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커뮤니티의 일을 왈가왈부하기 좀 그렇지만 정말 빠른 속도로 키캡을 날렸나 보네요.
키캡 모서리가 단단하긴 하지만..
각도가 제대로 먹혔나보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