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공포의 시작!!
머리를 겨누고 있지만 아무 반응도 하지 않는 녀석들...
그나마 좋은건가? 싶은 물 그래픽
해골이 나오는게 있는데 안 좋아하실까봐 뺏습니다.
머리 허리 다리 다리 허리 머리 이런 식으로 놓여있네요
그냥 스냅으로 올려치는 개머리판에 죽는 적들..
현실적으로 힘 안 들이고 살짝 올려치는게 저렇게 피가 나옵니까!
뒤를 봐라. jpg
약간 설치가 생각 보다 오래 걸렸는데 별로 좋지 않은 그래픽과...
인터벌 3까지 했지만 머리에 안 들어오는 스토리와...
중간 중간 뭔가 놀래키려는 노력이 보이지만 흠칫하지도 않을 정도로 xx한 표현...(욕은 아니지만... xx 처리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fps 몇 개를 슬쩍슬쩍 해 본 기억과는 다르게 기관단총 = 개틀링건 무반동 연사하는 느낌이 들고요...
최대한 재미있게 하려고 했는데 든 생각이
"공포 게임을 재미있게 하는건 원래 무리여야 하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네... 지웠습니다... 그냥 스토리는 글로 읽고 3이나 나중에 도전과제 깨러하던가 여름 밤에 해야겠네요. 3은 좀 무섭길 바랍니다.
괜히 시간 버린거 같아 기분이 스리스을쩍 이상해 지는군요. 그러면서 3의 그래픽 진화가 기대되기도 하고요.
Achivement 100% list
2015. 10. 17 Deadpool (50)
2015. 10. 19 Max : The Curse of Brotherhood (27)
2015. 12. 24 Batman: Arkham Asylum GOTY Edition (47)
2015. 12. 26 Darksiders (43)
2016. 01. 02 Transistor (33)
2016. 01. 06 I, Zombie (9)
2016. 01. 20 Call of Juarez : Gunslinger (26)
2016. 01. 24 Woolfe - The Red Hood Diaries (20)
2016. 02. 28 Darksiders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