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금요일날 갔다 어제 저녁에 돌아왓네요 먼가 널널한 일정이긴했는데 그냥 평범한 주말 느낌과 다를게 없던?.. 머 잘 먹고 오긴햇지만요... 각자 지내기로 한게 불과 몇년이라 어색어색 돋네요.. 쓸데없이 나이 먹는지라 매년 들어오는 압박도 그렇고.. 몇년후면 다들 명절도 대부분 혼자 보내겠다 싶네요 싱글족 증가 추세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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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rkffkr1
흔한 피방스팀러,번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