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장만했네요.
라이브러리에 전작을 가지고 있어서, 생각난 김에 질러봤습니다.
기왕 지르는 김에 골드,디럭스로 장만했습니다.
다만, 메트로는 ... 이틀 전의 일을 생각하면 썩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늦지 않고 지른 것이 다행이긴 한데, 그리 좋아할 수는 없군요.
요즘 돌아다니다 보면 지포스 2천번대 사망 소식이 보이더군요.
저건 대체 무슨 일인지 원 ...
그나저나 이 게임, 자꾸만 눈이 갑니다.
나오면 '무적 빠와 레인져~'를 흥얼거리면서 지갑을 털어버릴 것 같군요.
느긋하게 게임을 즐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