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온라인 게임 즐길적엔 밤새서 미친듯이 했었는데, 문득 드는 생각..
내가 이 짓을 왜하고 있지? 그렇게 '목숨걸고 게임하지 않기'(....)라는 철학이 생겼고
그 뒤로 패키지 게임으로 넘어와서 PvP 게임들, 주로 fps를 많이 했는데
잦은 패배로 감정 조절이 안되자
'게임으로 스트레스 받지 말자'가 되었네요.
그래서 지금음 주로 느긋하게 혼자하는 콘솔이나 협동 게임 가끔하네요
단점이라면 게임에 흥미가 떨어지네요(장점인가 ㄷㄷ)
Who's FAHRENH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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