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발판... -_- ...
헨젤과 그레텔의 기분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한동안 조개생각 안날듯...
아무도 안계세요?
:D ???
저 그냥 나갈께요
으헝허엏어ㅗㅎ오내ㅕ뢔ㅕㄴㅇ뢘올
악랄함의 끝을 보여주네요.
앞에 궁수 배치해놓고 안보이는 사각지대에서 절벽방향으로 싸커킥차는 스켈레톤이라니 ㅡㅡ;;;;;
얘들 은근 귀엽습니다. 계속 나오면 좋은 소울 공급원이죠
등에 성에가 끼자 침대를 박차고 나오신 묘왕 니토 선생님.
그리고...
드디어 엔딩!!! 장장 35시간만에 끝이났네요.
길이 해도해도 너무 불친절해서, 순서 공략만 보고 나머지는 알아서 다 진행했는데
놓친템이나 이벤트들이 좀 많을것같네요.
DLC 지역 갔어야했는데 그거 생각못하고 아르토리우스 까지만 진행하고 2회차로 넘어가버려서 ...
조금 더 진행을 해야 진입이 가능하네요 허허
일단은 그냥 묵혀두고 2로 넘어가거나 다른 게임좀 해야겠습니다.
즐거웠어요 유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