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시 시작한 아틀리에 입니다.
겜이 엄청 재밌다까진 아니어도 나름 괜찮은 전투시스템과 폭탄 만드는 맛, 귀여운 에스카 보는맛에 해요. 스토리가 너무 약해서 동기부여가 잘 안되지만 이런 평온한 것도 좋아서요. 연금술을 파악해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있지만 아직 늅늅인거 같습니다. 과제 시간제한은 있지만 8 Line 달성은 쉬운편인거 같아서 여유있어요.
시나리오 라이터가 누군지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잘 안나오네요. 에스카를 주인공으로 진행중인데 로지의 속마음이 궁금합니다. 하지만 이건 1회차하는 것도 한 세월일거 같군요 =_=
[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