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 이때가 가장 게임의 포화(??) 시기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글화는 말할것도 없구요. 오히려 영어나 일본어인게 이상한 취급을 받을정도로

 

이곳저곳 회사에서 엄청나게 한글화 신경썼던걸로 기억합니다.

 

요랬던 시장이 언제부터 갓글화 갓글화를 외치는 시대가 된건지... ㅠ ㅠ

 

요새 DLC다, 시즌패스다 출시전부터 우리는 이러이러한 디엘씨가 나올 예정입니다! 게임은 환상적이구요!

 

아 물론 DLC부터 공개하고 자세한 정보는 나중에ㅎㅎㅎㅎ .............

 

요런식으로 나오니 정이 조금은 떨어지는것도 사실이구요. 물론 자기가 원하고 하고싶으면 구매하는 선택사항이지만..

 

귀무자3 , 데빌 메이 크라이3 가 한창 발매되던 시절에 '제'가 알고있는 이 DLC 들이 대부분

 

도전과제나 회차돌기, 기록갱신등으로 다 해금한것과 비슷한 컨텐츠 양인것 같았구요

 

시대가 발전해서 PC는 말할것도 없고 콘솔로도 손쉽게 구매해서 다운로드가 가능한 상황이니..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수시로 패치가 가능한것도 메리트지만, 몇몇 회사들이 미완성으로 발매일 부랴부랴 맞추고

 

나중에 패치로 땜통 치려는게 보이니까 또 구매자 입장에선 기분이 좀 그렇죠...

 

갑자기 게임 정보들 보다가 시즌패스! 예약주문하세요! 문구보고 현자타임와서 끄적여봤습니다..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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