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잊은 그대에게... 夜想曲? (영화, 드라마, 게임)
Vanessa Rojo - Somebody Else (Smallville S06xE20 Noir OST, 2007.03.03)
I want somebody else
somebody who could be
someone not like yourself
but somebody who loves me
난 다른 사람을 원해.
너같지 않은 다른 누군가가 되어줄 사람...
그래서, 날 사랑해줄 누군가를... 원해...
스몰빌을 다시 보고 있는데...
전 이런풍이 좋아서... 찾아봤습니다~
이런 풍이란... 느와르적 세계관, 재벌, 흑백, 담배, 갱, 비리와 음모론, 여자, 클럽, 노래, ...
등이 아닐까 합니다.
Jessica Rabbit - Why don't you do right (Who Framed Roger Rabbit, 1988)
- https://youtu.be/uyUEMH1h_4o
- 제 글에서 이미 많이 보셨을 거라 믿고... 링크로...
- 아직도 제시카 래빗은 제 첫사랑 No.36...
Madonna - Sooner Or Later (Dick Tracy, 1990)
- 역시 분위기 설정과 연출은 돈나 누님이...
- 딕 트레이시 외 비슷한 영화들을 찾아 봤는데... 상위 씬들이 잘 안나오더군요...
- 만화라는 공통점이 있는 듯 하네요. ^^;
Cameron Diaz and Jim Carrey - Hey Pachuco!(The Mask, 1994)
- https://youtu.be/d17WfImAj0w
- 살짝 분위기와 느낌이 다르지만... 그래도... 추억으로 올려봅니다~ ^^
비슷한 느낌의 영화가 더 떠오르지가 않네요. 혹 아시는 분은 아래 댓글로 부탁드려요~~ ^^)/
아마도, 상위 영화들의 모티브는 그 시대(40~50년대?)의 영화들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Rita Hayworth - Put The Blame On Mame (Gilda, 1946)
Marilyn Monroe - I Wanna Be Loved By You (Some like It Hot, 1959)
- 원래는 뮤지컬 곡이었다네요. (아닐수도...)
- 사실은 해피 버스 데이 미스터 프레지던트를 올리려다가... 음...
BioShock Infinite Guitar Scene (2013)
- 게임 쪽은 생각나는 것도, 검색 결과도 없어서... 그냥 제일 비슷한 것을 하나 올려봅니다.
- 비욘드 투 소울즈의 기타씬은 느낌이 넘 틀려서...
비슷한 느낌의 게임이 더 떠오르지가 않네요. 혹 아시는 분은 아래 댓글로 부탁드려요~~ ^^)/
그럼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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