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 알파 레딧 유저가 PS4/PC 유저에게 보내는 경고
어디보자, 그날은 추운 12월 겨울날이었고, 디비전의 베타는 몇시간밖에 남지 않았었어. 하지만 나는 내일 일을 하기 위해 잠을 자야했었지.
나는 다음날에서야 집으로 돌아오면 알파를 즐기려고 생각하고 있었어. 뭐 그냥 알파일 뿐이니까 말이야.
나는 침대에 누웠지만 잠을 잘 수가 없었고 마침 시계를 보니 알파를 15분 앞둔 시간이었어. 나는 이미 프리로드를 받았었고..
그래서 그냥 나는 잠도 안오는김에 일어나서 30분~1시간 정도 맛만보고 다시 잠을 자려고 했었지.
근데 다음 시계를 보았을때는 오전 7시 30분이더라. 나는 정말 말 그대로 컨트롤러를 내려 놓지 못했어. 내가 살면서 이렇게 재밌게한 게임은 처음이야. 다음날 나는 정말 일하는 곳에서 고생이었지만 ㅋㅋ
단단히 준비해둬!
아이유 데뷔 10주년!
지금처럼 아이유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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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만 친추 하시고 어디서 주셨는지 정도는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