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_000-2.png

 

이번달 먼슬리에 히트맨이 보여서 지르려고 했는데,

지난 19일 새벽에 보니 이 게임이 세일하더군요.

바로 장바구니에 넣으려고 했는데 말이죠.

 

 

히트맨_001.png

 

이미 가지고 있는 게임 덕분에 이게 더 저렴하더군요.

바로 질렀습니다.

먼슬리요? 이 게임 사려고 지르려고 한거였으니 그냥 넘어가야죠.

 

 

Middle.png

 

그리고 이번 험블 WB번들,

놀랍게도 중복이 전혀 없는 번들이었습니다만, 그냥 1티어로 장만했습니다.

뱃맨보다는 이 게임이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오늘,

 

 

장바구니 - 2018-10-26_05.18.16.png

 

네, 히트맨2를 질렀습니다.

추가로 지른 저 게임은, 미루려고 했는데, 가격이 오를거 같아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걸로 이번달에 정해둔 것들은 다 지른 것 같네요.

 

블컨 입장권도 지르려고 했습니다만 ... 보상을 보니 지갑이 닫히는 마법이!!

올해는 그냥 넘겨야겠더군요.

 

다렉도 세일 겸 이벤을 하고 있긴 한데,

지금 당장 지르고 싶은 게임이 없다보니 넘겨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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