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먼슬리에 히트맨이 보여서 지르려고 했는데,
지난 19일 새벽에 보니 이 게임이 세일하더군요.
바로 장바구니에 넣으려고 했는데 말이죠.
이미 가지고 있는 게임 덕분에 이게 더 저렴하더군요.
바로 질렀습니다.
먼슬리요? 이 게임 사려고 지르려고 한거였으니 그냥 넘어가야죠.
그리고 이번 험블 WB번들,
놀랍게도 중복이 전혀 없는 번들이었습니다만, 그냥 1티어로 장만했습니다.
뱃맨보다는 이 게임이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오늘,
네, 히트맨2를 질렀습니다.
추가로 지른 저 게임은, 미루려고 했는데, 가격이 오를거 같아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걸로 이번달에 정해둔 것들은 다 지른 것 같네요.
블컨 입장권도 지르려고 했습니다만 ... 보상을 보니 지갑이 닫히는 마법이!!
올해는 그냥 넘겨야겠더군요.
다렉도 세일 겸 이벤을 하고 있긴 한데,
지금 당장 지르고 싶은 게임이 없다보니 넘겨야 하나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