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하고 싶은것도 없고..
할만한것도 없고..
먼가는 해야는데 랄까.. 라는 느낌의 나날이네요..
금방금방 질려버려서 그런지..
데스티니도 결국 20도 못찍고 접음..
예전에 했던 mmo 나 하려고 했는데 딱히 안땡김...
갈수록 같이 하는거에 대해 압박감 느끼는듯..
스팀게임은 지난번 휴대용 외장하드 2번째 잃어버린후
먼가 허한 느낌도 들어서 ..그냥 라이브러리 증식용
그나마 요즘은 번들도 뜸하고 할인도 그냥 그래서 방치..
머하고 있는걸가요 모드도 오래 되니까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