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레버넌트 보고왔는데 음...
버드맨 만든 감독이 만든거라는걸 참고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특징은 롱테이크+배경음+생존 이쯤되구요
예술영화와 상업영화 사이에 있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시상식용 영화라는 말도 있고
지루하다라는 평가도 많은 영화입니다.
하지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 혼자 영화보는걸 좋아하시는 분이면 한번쯤 가서 봐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하디의 열연만으로 볼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