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수확을 정리하고
월동을 준비하는 시즌이 와서 그런지..
먼가 또 한해가 이렇게 끝나가는구나 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딱히 멀 어떻게 하고 싶다는건 없는데
시간의 흐름이란게 기다려 주질않으니 먼가 해야 할거 같은 나날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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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rkffkr1
흔한 피방스팀러,번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