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작한 진삼국무쌍 7 with 맹장전의 촉전 if루트 스토리 엔딩을 봤습니다.
보다가 저 장면이 왠지 모르게 마음에 와닿아서 스샷을 찍었네요
묘하게 시기가 맞은 명대사 같습니다.
빛을 따라 나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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