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예구했던 드퀘 11 + 스틸북
만원 덤핑 물건인 노맨즈(초회판),디시디아(초회판), 스타오션(초회판4500원)
오늘 주문해서 오늘 받은 오버로드 13권
드퀘 스틸케이스라고 하는데... 이게 스틸은 스틸인데 커버만 스틸이네요 ㅡㅡ 여기저기 찍힌곳도 있고
드퀘는 1부터 6까지만해보고 콘솔이 없던 관계로 7부터 10까지는 플레이를 못해봤었습니다. dq나 ff나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게임이라 기대되네요 다만 몬헌 때문에 플레이는 언제할지 (슬슬 탑을 쌓고있는 PS&Vita타이틀들이...)
노맨즈(초회판) 덤핑 처리된 물건인데 초회판으로 팔더군요 플레이하기에는 PC판이 편할테지만 PC판은 가격방어가 상당해서 그냥 구매했네요
디시디아(초회판) 망할줄 알아서 한정판 구매하지 않았던 물건인데 덤핑되었더군요 마찬가지로 초회판 카인하나 보고 구매한 물건
스타오션(초회판4500원) 말 많은 그 타이틀 얼마나 똥이 심한지 경험해볼려고 구매했네요
초회판이지만 2년이나 되었기 때문에 코드는 등록 불가
오버로드13권은 발매된지도 몰랐다가 오늘 구매했는데 오늘 배송왔네요 주말에 일끝나고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