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물론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콜롬비아 입니다ㅋㅋ
게임 얘길 해야죠 게임얘기!
인상적이였던 첫인트로 느낌 그대로 엔딩까지 쭉 달렸습니다
흐아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바이오쇼크1,2 보다 저는 훨씬 재밌게했네요
배경이 좀 더 밝아서 그런지 시스템적으로 조금 바뀌어서 그런지..
패드로 엔딩 봤는데 1,2보단 고통스럽더라구요 조작이..
중간에 키보드 마우스로 할까 생각도 많이했는데
난이도를 낮추는 한이 있어도 패드로 한다는 근성으로
결국 엔딩봤습니다ㅡㅡㅋ 이제 DLC 달려볼 차례네요
이 여운을 싹 가시게 해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