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머리만 보니 지겨워서 바꾸고 바꾸고 또 바꾸고
그런데 몇가지에서 벗어나질 못 하네요 ㅎㅎ
그리고 코비~! 무늬도 지우고 해서 최대한 샴 고양이처럼 만들고
이 더운 날씨에 방한복으로 입혀주고 다니다 날씨 풀리고 키린복장으로 룩업을 해줬습니다.
역시 결론은 룩변 게임.... 몬스터를 잡는 이유는 룩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현제쓰고 있는 커강+방어구입니다. 움찔감소 빼고 원래는 체력증강2인데...
멀티에서는 버티질 못 해서 결국 움찔감소 하나 올리고 다닙니다. 달고 다니니 속편하네요 ㅎ
그냥 혼자 다녀주시면 안될까요?
냥아치들~! 그래도 좋구나~!
두 캐릭이 겹친 깨알같은 코비~!
자 낚시를 시작해 보자~!
염산위에서 책도 읽어주고....
어쩌다보니 다들 여기에 매달려 계시길레 합류~!
글쓰다가 방금 낚아 올린 도스 예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