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는게 꽤 재밌네요..
계정 레벨을 통해서 퍽 해제가 가능합니다.
딜러를 통해서 차를 구매하구요.
구매한 차는 튜닝을 통해서 지형이나 특정 레이싱에 특화시킵니다.
그다음에는 수많은 챌린지를 돌면서 파츠 파밍을 하면서 성장합니다..
파츠습득이 처음에 할때 이해 안갔는데요. 예를 들어 스트리트 튜닝한 미니쿠퍼로 얻은 파츠는 서킷 튜닝한 같은 미니쿠퍼에 공유안되지만..
스트리트튜닝한 다른 차량은 차고에서 그 파츠를 돈으로 구입해서 끼울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돈만 많으면 같은 튜닝끼리는 파츠 공유가 된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