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소하고는 음.... 좀 다른 계념입니다. 일단 몬헌은 수렵액션이고요. 기본적으로 파밍을 계속하는 구조라 파밍을 싫어하신다면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닼소는 무기를 완제로 파밍하지만 몬헌은 소재를 파밍해서 그 소재로 무기를 제작하는 형식이구요. 뭐....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쫄깃함은 닼소랑 비슷하다고 할수있겠네요 ㅋㅋ

그래도 몬헌은 멀티로 최대 4인으로 팟을짜서 갈수있으니 난이도는 닼소하고는 비교할수가 없긴해요

그러니... 몬헌은 좀 천천히 자기 실력도 닦고 장비도 맞추는 재미로 하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은근히 호불호가 갈리는 장르이고요. 일단은 영상들 보면서 어떤 게임인지 한번 보시고 천천히 생각하셔도 될꺼같아요.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취향에 맞으면 거짓말안하고 100시간은 훌쩍 넘을껍니다 ㅋㅋ

닼소하고는 음.... 좀 다른 계념입니다. 일단 몬헌은 수렵액션이고요. 기본적으로 파밍을 계속하는 구조라 파밍을 싫어하신다면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닼소는 무기를 완제로 파밍하지만 몬헌은 소재를 파밍해서 그 소재로 무기를 제작하는 형식이구요. 뭐....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쫄깃함은 닼소랑 비슷하다고 할수있겠네요 ㅋㅋ

그래도 몬헌은 멀티로 최대 4인으로 팟을짜서 갈수있으니 난이도는 닼소하고는 비교할수가 없긴해요

그러니... 몬헌은 좀 천천히 자기 실력도 닦고 장비도 맞추는 재미로 하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은근히 호불호가 갈리는 장르이고요. 일단은 영상들 보면서 어떤 게임인지 한번 보시고 천천히 생각하셔도 될꺼같아요.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취향에 맞으면 거짓말안하고 100시간은 훌쩍 넘을껍니다 ㅋㅋ

게임은 다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아요 ㅎㅎ 그 불호하는 사람이 얼마나 적냐에 따라서 갓겜이라고 평가 하는거 아닐까요 ㅋㅋ 저의 친구는 위쳐3를 시패까지 사고 혼자 30~1시간 플레이하더니 혼자 쓸쓸하게 괴물을 사냥하고 다니는 게롤트가 불쌍하다며 그겜을 봉인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총겜을 엄청 좋아하는데 배그는 vs류라 사서 몇판 하고 봉인했죠 몬헌은 커뮤에서 보니 확실히 재미있는게임이긴 한가봅니다 취향만 탄다면 수백시간은 찍을듯 하네요 ㅎㅎ 저도 이게 저의 취향인가 아닌가 모르겠어서 예구를 못하고 있지만요 ㄷㄷ

다크 소울이랑은 조작 난이도를 제외하면 분위기라던가..... 컨텐츠 부분이라던가 여러가지 부분이 비교하기가 쫌 애매해서........ 개인적으로는 다크 소울 보다는 이쪽이 더 재밌었어요... 

취향 갈리는거야 격투게임 취향이라고 해도 3d는 좋아하고 2d를 싫어하는 경우도 있고...

3d 격투 게임을 좋아한다고 해도.... 철권은 좋아하지만 소울칼리버 싫어하는 경우도 있고...

취향이 안갈리는 게임은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비교적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하긴 하네요.

많은 의견 감사드립니다.후.. 원래 트레일러만 보고는 산다 100퍼엿는데 갑자기 출시직전이다가오니 마음이 안서네요 이상하게..

스토리겜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그다지 추천 드리지 못합니다.

파밍 좋아하고 그냥 몹들 공략 해서 때려 죽이는 게임이라서요 ^^

저는 psp로 처음 접했는데 회사 동료와 가끔하다 지겨워서 때려 친적이 있었지요

저도 솔직히 이런 보스몹 주구장창 공략해가며 잡는 게임보다 그냥 적당한 난이도로 몹들 쓸어담는 게임을 좋아하는데.. 몬헌이라는 이름은 어릴 때부터 주구장창 들어오던 거라 한번 해보자 싶기도 하고 예구부터 할인을 해주길래 그냐 질렀습니다ㅎㅎ 나중에 주변 사람들이 하고 있어서 같이 하려고 할때 할인 안하면 더 아쉽기도 하고, 또 이런 류 게임은 사람들이 한동안 즐기고 단물 빠지고 나서 할인할 때 들어가면 혼자 쓸쓸히 해야되니 바로 사서 해야 같이하기도 좋을 거 같아서요ㅎ

몬헌은 솔직히....

무한노가다해서 무기업그레이드 한번하고,

다시 똑같은 노가다 반복해서 투구 업그레이드하고

다시 똑같은 노가다 반복해서 상의 업그레이드하고

다시 똑같은 노가다 반복해서 하의 업그레이드하고

하는 식으로 노가다 반복해서 모든템 한번씩 업그레이드하고나면

다시 무한노가다해서 다음단계 무기업그레이드 한번하고,

다시 똑같은 노가다 반복해서 다음단계 투구 업그레이드하고

다시 똑같은 노가다 반복해서 다음단계 상의 업그레이드하고

다시 똑같은 노가다 반복해서 다음단계 하의 업그레이드하고

하는 식으로 노가다 반복해서 모든템 한번더 업그레이드하고나면

다시 무한노가다해서 또 다음단계 무기업그레이드 한번하고,

다시 똑같은 노가다 반복해서 또 다음단계 투구 업그레이드하고

다시 똑같은 노가다 반복해서 또 다음단계 상의 업그레이드하고

다시 똑같은 노가다 반복해서 또 다음단계 하의 업그레이드하고

앞뒤 다짜르고 하는 방식만을 두고 얘기하면 위 패턴이 몬헌플레이 방식입니다.

그래서 몬헌 처음나왔을때도, 매번 새로운시리즈 나올때도, 최초로 몬헌프런티어로 온라인이 나왔을때도

항상 매출 급상승하며 인기몰이를 했지만 그와 대조적으로 한번해보고 노가다에 싫증나서 접어버린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본인이 게임을할때 스토리위주를 즐긴다면 안맞을것이고, 스토리보다 시간을 들여가며 하나하나 직접 재료파밍해서 아이템업그레이드하는것에 재미를 느낀다면 몬헌을즐기면서 시간가는줄 모를겁니다.

호불호는 개인에따라 정말 심하게 극과극으로 나뉘기때문에 재미있다 재미없다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본인의 게임취향은 본인이 가장 잘알테니 저와 다른분들 모두의 댓글을 읽어보시고 몬스터헌터가 맞을지 판단해보세요

몬헌 진입장벽이 높죠. 헌데 취향을 탄다기 보다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환타지 세계관이면서도, 인물들은 그저 보통사람(?) 이기 때문에, 자기 키만한 검을 휘두르려면 낑낑거리면서 한방한방을 먹여야 하는 게임이거든요. 반대로 몬스터들은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제트엔진을 달고나오질 않나 점점 강화가 되어가는중입니다.

이러한 보통사람(?)이 베르세르크의 드래곤 슬레이어같은 납득이 가는 무기와 폭약같은 장비로 환타지 세계에 나오는 몬스터를 사냥하는 쾌감이 이 게임의 재미포인트죠.

거기다 한번 죽으면 리트라이 없이 로딩과 함께 마을로 돌아가서 다시 몬스터를 없앨 준비를 하는등.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일본식 액션게임이죠.

몬헌월드가 월드인 점은 이러한 진입장벽을 좀 낮추고 신규유저를 영입하고자 넘버링을 없애버린 케이스이고,

오픈월드라서 로딩이나 인터페이스의 번거로움을 많이 줄였다고 들었어요.

호불호가 큰 게임인데 저는 3ds까지 매번 구매했었지만 3시간도 못하고 항상 팔았습니다.

(주변 분위기 떄문에 항상 산거같은데..)

디아처럼 반복 적이긴한데 먼가 답답하고 플레이 타잎이 손에 안맞았습니다.

스피디한 게임을 원하시면 비추예요. 

스팀은 플레이 몇시간내 환불이 가능하니 1시간내에 다 느끼지 못하지만 해보고 환불하시면..

유저가 여러번 역경을 거쳐 나가면서 자체 성장하는 특유의 불친절한 시스템 정도만이 유사성을 좀 띄고 있고

나머진 다크소울하고 전혀 유사성이 없지만 끝도 없는 퀘스트 수주나 수렵 채집 노가다가 적성에 안 맞는다 하시면 과감히 거르셔야 합니다. 전 다크소울은 팬이나 다름없고 몬헌은 별로 안 좋아해서 이런 비교가 좀 낯설긴 한데 시스템만 생각하면 아 또 그렇게 여길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