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아니 될 말입니다!!!!
1 , 2 까지만 해도 플레이하는 내내 스토리에 갸우뚱 갸우뚱거리다가..
엔딩보고 인피니트 넘어왔는데 첫부분 인트로에서 할렐루야 와 동시에 제 입에서도 탄성이 푸악...
게임하면서 와... 하고 탄성을 입밖으로 내지른건 정말정말 오랫만인것같습니다
스크린샷으로만 보다가 직접 플레이해보니까 감각이 확연히 틀립니다 확실히!
처음 엘리자벳 보자마자 스팀 장터 찾아서 프로필 배경도 달아줬습니다 이렇게 덕후가 되어가나봐요..
차세대 바이오쇼크는 쇼크 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 이미 차세대가 아닌가 -.-; )
요 게임도 오랫만에 정말 즐겁게 플레이할수있을것같습니다.
오늘은 가볍게 118분만..!!